SamuZai
calebe
calebe

fanbox


서큐버스의 성인식 (완)

※ 제작하여 삽입한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소설을 보시는데, 도움이 되라는 의미로 집어넣은 이미지들입니다. 본 팬박스의 주된 컨텐츠는 어디까지나 소설인 만큼, 차후 투고될 작품에 이미지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깊숙한 동굴 안쪽에서 두 여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두 여성의 모습은 평범한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소를 연상시키는 뿔과 박쥐를 연상시키는 날개 그리고 전갈을 연상시키는 꼬리.

두 여성은 영락없는 악마... 정확히는 서큐버스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강렬한 붉은색 머리카락의 서큐버스 베엘 벨모르와 신비한 보라색 머리카락의 서큐버스 루시 이벨라.

두 서큐버스는 마치 먹잇감을 바라보는 듯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럼 준비가 되었을까? 루시?"

"널 상대하는데 준비가 필요할까? 베엘?"

"의례상으로 물어봤을 뿐이야. 너 따위를 상대하는데 내가 준비같은 것을 했을 리가 없잖아?"

"재수 없게 구는 건 변함이 없네. 하긴 그래야 내가 널 범하는 재미가 있겠지?"

"망상이 지나치네. 루시. 범해지는 쪽은 네가 될 텐데 말이야."

"범해지는 쪽도, 망상이 지나친 쪽도 네 쪽이야. 베엘."


비웃음을 띄운 채로 서로를 도발하는 두 명의 서큐버스.

둘은 이내 서로에게 다가가더니, 풍만한 가슴과 가슴을 부딪쳤다.


퍼억-!


"흐음... 예상한 수준이네."

"뭐, 딱 이 정도일줄 알았어."


두 서큐버스는 조금의 구겨짐도 없는 얼굴로 상대의 가슴을 깔보는 말을 내뱉고, 서로의 눈을 마주본다.


"그럼... 시작해볼까?"

"좋아... 시작하자."


그러자 두 서큐버스의 눈이 동시에 빛을 발한다.

붉은 빛을 뿜어내는 베엘의 눈과 보랏 빛을 뿜어내는 루시의 눈.

두 서큐버스의 눈에서 뿜어져 나오는 광채가 얽히는 순간. 두 서큐버스는 선언한다.


"나 베엘 벨모르는 나 자신이 온전한 서큐버스로서 거듭나기 위한 성인식의 상대로 루시 이벨라를 지명합니다."

"나 루시 이벨라는 나 자신이 온전한 서큐버스로서 거듭나기 위한 성인식의 상대로 베엘 벨모르를 지명합니다."


두 서큐버스의 선언이 이루어지는 순간. 두 서큐버스의 아랫배 위로 각각 붉은 빛과 보랏 빛이 발하더니, 이윽고 하트 모양의 문신이 새겨진다.

문신이 새겨진 순간. 두 서큐버스는 느낄 수 있었다.

자신들의 생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인 성인식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이다.


퍼억-!


의식이 시작되자 두 서큐버스는 서로의 젖가슴을 짓뭉갤 기세로 강하게 부딪쳤다.

그러자 두 서큐버스의 젖가슴은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새하얀 액체를 쏟아냈고, 고작 한 번의 충돌과 함께 모유를 쏟아내는 서로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며 베엘과 루시는 비웃음을 띄운 채로 말했다.


"어머, 벌써 모유를 흘리는 거야? 고작 이 정도로 모유를 쏟는 주제에 인간의 정기를 탐할 수 있겠어?"

"너야말로 모유를 흘리고 있잖아? 겨우 이 정도로 모유를 뿜는 주제에 인간의 정기를 탐할 수 있겠어?"

"천박한 너보다는 낫겠지?"

"저급한 너보다야 낫겠지?"


서로를 깎아내리며 욕을 하던 둘은 이내 서늘한 표정을 짓더니 곧장 서로의 가슴을 향해 손을 뻗고 강하게 움켜쥐었다.


"윽... 이거 놔...!"

"큭... 너야말로 놔...!"


자신의 젖가슴을 붙잡는 상대에게 놓으라고 소리치는 두 명의 서큐버스.

하지만 상대에게 자신의 젖가슴을 잡은 손을 놓으라고 요구하면서도 상대의 젖가슴을 놓을 생각이 없는 둘에게 그런 교섭이 성립될 리가 없었다.

이윽고 둘은 서로의 젖가슴을 짜낼 기세로 손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베엘이 루시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꼬집자 루시가 헐떡이면서 모유를 흘리고, 루시가 베엘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비틀자 베엘이 헐떡이면서 모유를 쏟는다.

그러다가 두 사람의 눈썹과 미간이 꿈틀거리더니, 이내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붙잡고 있던 상대의 젖꼭지 중 하나를 입으로 빨아들였다.


쮸웁... 쮸웁...


비릿한 모유를 빨아들이면서도 서로의 눈을 마주보는 베엘과 루시.


둘은 자신과 똑같은 행위를 하는 서로에게 불쾌감을 느꼈던 것인지 이내 서로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당기고는 연신 상대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엉덩이를 맞을 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빨아들이던 상대의 젖꼭지를 놓치고, 모유를 뱉을 뻔했지만, 이를 견뎌내고 꾸역꾸역 상대의 모유를 마신다.

그러고는 이내 상대의 엉덩이를 때리던 손을 움직여 상대의 음부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서로의 음순을 천천히 간지럽히다가 자극과 함께 솟아올라온 음핵을 문지르고, 충분히 젖어든 음부 안 쪽으로 손가락을 삽입한다.


찌걱-!


모유를 빨아들이던 두 서큐버스의 표정이 찌푸려진다.

그러나 둘은 멈추지 않고, 서로의 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쑤셔 넣는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손가락이 질 안 쪽에 쑤셔 박히는 소리가 동굴에 울려 퍼지고, 상대의 젖꼭지를 빨아들이던 두 서큐버스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으므..."

"브으..."


서로의 손가락이 민감한 부위를 계속해서 파고들며 긁어내자 두 서큐버스는 젖을 입에 문채로 신음을 흘린다.

예상을 뛰어넘는 쾌락이 몸을 멋대로 움직이게 만들고, 견디기 힘든 자극이 머리를 마구 헤집는다.

하지만 베엘과 루시는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는 상대의 안쪽으로 파고들어간 손가락을 계속해서 움직여 민감한 부위를 자극하고, 유린하면서 치명적인 약점을 찾으려 든다.

그리고 그 약점을 찾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한 순간. 두 서큐버스의 손가락이 질 안 쪽 벽을 긁자 두 서큐버스가 몸을 움찔하고는 아랫배를 떨었다.

그 반응이 어떤 상황에서 나오는 것인지 잘 알고 있는 두 서큐버스는 약점을 드러낸 상대를 유린하는 것에 어떠한 주저함도 가지지 않았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쮸웁-! 쮸웁-! 쮸웁-! 쮸웁-! 쮸웁-! 쮸웁-!


점점 더 빠르게 손가락이 움직이고, 물고 있는 젖꼭지를 더 강하게 빨아들인다.

그럴 때마다 더욱 강렬한 쾌감의 파도가 두 서큐버스의 머리를 덮치고, 몸이 격하게 꿈틀거리면서 절정이 머지 않았음을 알리지만, 둘은 두 눈을 질끈 감은 채로 신음을 참으면서 상대를 먼저 절정시키고자 방어를 도외시한 공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그 결과.


찔꺽-!


"흐으으응!"

"하으으응!"


푸샤아아아아-!!!


서로의 손가락이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질벽을 재차 긁어내자 두 서큐버스는 견디지 못하고, 물고 있던 서로의 젖꼭지를 내뱉으며 신음을 토해내고, 애액을 뿜어내면서 몸을 떤다.


"하아... 하아..."

"후우... 후우..."


절정의 여운에 잠긴 얼굴을 들어올리며 다시금 서로를 노려보는 베엘과 루시.


"설마 이게 끝은 아니지?"

"당연한 소릴 하네. 이제 시작이야."

"그럼 제대로 붙어볼까?"

"바라던 바야."


짧은 대화를 주고 받은 두 서큐버스는 이내 서로의 허리를 붙들고 있던 손을 엉덩이 쪽으로 내리기 시작하더니, 돌연 꼬리를 강하게 붙들었다.


"히윽!?"

"흐극!?"


마치 몸에 전류가 통해 감전이라도 된 것만 같이 반응하며 몸을 움찔거리는 두 서큐버스.

두 서큐버스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힘겹게 서로를 노려보면서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미끈미끈한 꼬리를 마치 남성의 음경을 만지듯이 흔들다가 꼬리의 끝부분을 어루만지면서 비튼다.


"하으...!"

"흐으...!"


가슴과 젖꼭지 그리고 음부와 음핵과는 다르면서도 강렬한 자극에 두 서큐버스는 머릿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지만, 이를 애써 외면하면서 상대의 질 안 쪽에 박아넣은 채로 움직임을 멈춘 상태였던 손가락을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한다.

갈고리처럼 만든 검지와 중지로 서로의 약점을 후비고, 엄지로는 음핵을 부풀어오른 음핵을 문지른다.

여유를 가장한 표정이 쾌감에 물들어 일그러지고, 입에서는 점차 거친 숨소리와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며, 질 안 쪽이 금방이라도 애액을 쏟을 듯이 꿈틀거린다.

다시금 찾아오는 절정의 신호를 느끼면서 두 서큐버스는 점차 손을 움직이는 속도를 올리고, 이에 따라 점점 더 강한 쾌감이 두 서큐버스의 머리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절정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눈 앞에 있는 상대보다 먼저 갈 수는 없다.


"어서 가버려...!"

"너나 가라고...!"


서로에게 절정을 강요하며 더욱 빠르고, 거칠게 손을 움직이는 두 서큐버스.


""가라... 가라... 가...!""


하지만 이번에도 두 서큐버스는 동시에 절정했다.


""하으으으으응!!!"


푸샤아아아아-!!!


매만지고 있던 꼬리가 마치 발기한 남자의 음경처럼 빳빳해지고, 구부러지고 있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진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다가 마치 고래가 물을 뿜듯이 애액과 조수를 뿜어내면서 절정한 후, 다리를 후들거리다가 그대로 바닥에 무릎을 꿇는댜.


"으읏... 하으..."

"아읏... 흐으..."


절정의 여운에 잠긴 채로 신음을 흘리는 베엘과 루시.

두 서큐버스의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었다.


****


츄릅... 츄릅...

쮸웁... 쮸웁...


격렬한 입맞춤을 벌이면서 베엘과 루시는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 바닥을 뒹군다.

서로의 가슴을 맞댄 채로 상대를 깔아 뭉개기 위해 위와 아래를 다투면서 모유를 흩뿌린다.

어떨 때는 베엘이 루시를 깔아 뭉개면서 루시가 모유를 터트리게끔 만들고, 어떨 때는 루시가 베엘을 깔아 뭉개면서 베엘이 모유를 터트리게끔 만들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서로 껴안은 채로 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바닥을 뒹군지 얼마나 지났을까?

마침내 한 쪽이 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하아... 하아... 눌렀다."

"으윽... 비켜...!"

"비키라고? 내가 왜?"


위를 차지한 루시는 비웃음 섞인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가슴으로 베엘의 가슴을 강하게 짓눌렀다.


"흐윽...!"


자신의 가슴이 상대의 가슴에 짓뭉개지는 감각에 베엘은 분한 얼굴로 루시를 노려보면서도 숨을 쉬기 힘들다는 듯이 표정이 일그러졌다.

그런 베엘의 표정을 바라보며 루시는 가학적인 표정으로 더욱 강하게 베엘을 압박했다.

그러자 루시의 가슴에 뭉개지고 있는 베엘의 가슴에서 모유가 줄줄 흘러나오고, 이윽고 베엘은 가벼운 절정을 하며 가버렸다.


"하윽!?"


모유가 쏟아져나옴과 동시에 적은 양이지만 음부에서 애액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 베엘을 꼴사납다는 듯이 비웃으며 루시는 베엘의 가슴을 뭉개고 있던 자신의 몸을 천천히 일으켜 세우며 말했다.


"후후후... 쾌락의 지옥에 떨어뜨려줄게♥"

"으읍!"


그러고는 베엘의 얼굴을 깔고 앉은 뒤, 손을 움직여 베엘의 젖은 음부를 쑤시기 시작하는 루시.

안 그래도 절정으로 민감해진 몸을 일방적으로 유린하는 루시의 공세에 베엘은 몸을 움찔거리면서 격렬히 반응한다.


"넌 나한테 안 돼. 베엘 벨모르♥"

"으으읍!"


루시의 엉덩이에 깔린 베엘은 루시의 음부를 핥으며 저항했지만, 루시는 그런 베엘의 저항에 아랑곳하지 않고, 베엘의 음부를 더욱 거칠게 쑤시며 유린했다.

그러자 베엘은 견디기 힘들다는 듯이 눈물을 흘리다가, 곧 저항이 무뎌지더니, 이윽고 몸을 마구 움찔거렸다.


푸샤아아아아-!!!


부르르 떨면서 애액과 조수를 쏟아내며 꼴사납게 절정하는 베엘.


"하아... 하아..."

"후후후... 그렇게 좋았어?"


루시는 가쁜 숨을 몰아내쉬는 베엘을 비웃고는 그녀의 머릿채를 붙들어 자신의 음부를 밀어붙인 채로 자위하듯이 비비기 시작했다.


"아... 좋아... 좀 더... 좀 더..."

"으읍...!"


베엘은 숨을 쉬기 힘들다는 듯이 고통스러워한다. 하지만 그런 베엘의 반응에도 루시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베엘의 얼굴을 자신의 음부에 파묻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이 화근이 되었다.

루시의 행위에 굉장한 모욕감과 수치심을 느낀 베엘은 몸이 어느 정도 진정되자 허리를 용수철처럼 튕긴 후, 다리로 루시의 목을 감싼 뒤에 교차시켜 붙들었다.


"으극!?"


갑작스러운 베엘의 반격에 루시는 몸이 구속된 채로 살짝 떠오르자 베엘은 복수심에 불타는 목소리로 선언했다.


"이젠... 내 차례야!"


그러고는 그대로 양 손으로 루시의 허벅지를 붙든 다음 루시의 음부에 혀를 집어넣고 헤집기 시작했다.


"아앗...!?


안 그래도 베엘의 얼굴에 비비면서 민감해졌던 음부에 베엘의 뜨겁고 축축한 혀가 파고들자 루시는 급격히 몸을 떨기 시작했다.

루시는 어떻게든 베엘의 구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베엘의 발목을 붙들어 떼어내고자 했지만, 좀처럼 떼어낼 수 없었고, 머지않아 버티기 힘들다는 듯이 침을 흘리다가, 곧 저항을 잦아들더니, 이윽고 몸을 마구 움찔거렸다.


푸샤아아아아-!!! 부르르 떨면서 애액과 조수를 쏟아내며 꼴사납게 절정하는 루시.


"흐으... 흐아..." "흐으... 아직 멀었어...!"


그런 루시를 자신의 위에서 밀어내며 베엘은 쓰러진 루시의 위에 올라타고는 그대로 루시의 음부에 얼굴을 파묻었다.


"흐윽...!"


베엘의 혀가 음부 안 쪽을 파고들어 헤집기 시작하자 루시는 곧바로 자극에 반응했다. 당연하지만 루시 역시도 마냥 당하고 있을 생각은 없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베엘의 음부에 얼굴을 파묻으면서 두 서큐버스는 자연스레 69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

하지만 절정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아래에 깔린 채로 공세를 당하는 상황이었던 루시의 모습이 베엘의 모습보다 위태로워 보였다.


"흐읏... 하읏..."

"하아... 빨리 가버려...!"

"웃기지마...! 히끅!"


베엘의 혀가 계속해서 음부와 음핵을 자극하자 루시는 가벼운 절정을 하며 가버렸다.

하지만 이대로 질 수는 없다는 듯이 루시는 베엘을 향해 반격을 시도했다.


꽈악-!


"아앗!?"


루시의 손이 꼬리를 붙들고 흔들자 베엘은 신음을 토해내며 몸을 움찔거린다.

위아래로 격하게 움직이는 손놀림에 베엘은 루시의 음부와 음핵을 핥는 것도 잊고, 머리를 부여잡은 채로 움찔거리다가 이내 힘겹게 정신을 붙들고는 다시금 루시의 음부와 음핵을 핥으면서 손으로는 루시의 꼬리를 움켜쥐었다.


꽈악-!


"흐읏!?"


베엘이 그러했듯이 루시 역시도 격하게 반응하며 신음을 내뱉고 몸을 떤다.

격렬한 쾌감이 머리를 강타하는 감각에 루시 역시도 베엘의 음부와 음핵을 핥는 것을 잊고, 두 눈을 질끈 감은 채로 몸을 떨었지만, 이내 다시금 정신을 붙잡고는 베엘의 음부와 음핵을 핥으면서 연신 베엘의 꼬리를 자극했다.


""가라...! 가라...! 어서 가버려!""

""하으으으으응!!!""


동시에 절정하는 두 서큐버스의 음부에서 애액과 조수가 터져나오고, 맞닿아있던 가슴에서는 모유가 새어나온다.

절정의 여파로 두 서큐버스는 정신이 아득해져가는 기분을 느끼고, 몸이 잠시 통제에서 벗어난 듯한 감각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두 서큐버스는 다시금 서로의 음부를 혀로 핥고, 꼬리를 움켜쥔 손을 애무하듯이 움직이면서 다시금 서로를 절정의 천국으로 인도하기 시작한다.

베엘의 손이 루시의 꼬리를 쓰다듬고, 음핵을 간지럽히자 루시의 엉덩이가 떨림과 동시에 애액과 조수를 뿜어내고, 루시의 손이 베엘의 꼬리를 매만지고, 음핵을 간지럽히자 베엘의 엉덩이가 떨림과 동시에 애액과 조수를 쏟아냈다.

이후로도 베엘이 루시를, 루시가 베엘을 절정시키길 반복하다가 다시금 서로 동시에 절정하길 수 차례 반복하고 나서야 두 서큐버스는 서로에게서 떨어졌고, 연신 가쁜 숨을 몰아내쉬며 절정의 여파로 떨리는 몸을 진정시킬 수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후우... 후우... 후우..."


연이은 절정으로 떨림이 멈추지 않던 몸이 어느 정도 진정되자 두 서큐버스는 다시금 서로를 향해 시선을 옮겼다.

꼴사납게 모유를 흘리고, 애액과 조수를 쏟고 있는 상대의 음부를 바라본 두 서큐버스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무슨 행동을 취할지 알 수 있었다.

먼저 행동을 취한 것은 루시였다.

루시는 한 손으로 자신의 음순을 벌리며 여전히 부풀어 올라있는 음핵을 베엘에게 드러내보이더니 이내 다른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쑤시면서 자위하다가 가벼운 절정과 함께 애액을 뿜으면서 도발적인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러자 베엘 역시도 화답했다.

베엘은 한 손으로 자신의 음순을 벌리며 아직도 부풀어 올라있는 음핵을 루시에게 드러내보이고는 이내 다른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쑤시면서 자위하다가 가벼운 절정과 함께 애액을 뿜으면서 도전적인 미소를 지어보였다.

서로의 의사를 확인한 두 서큐버스의 표정에서 이내 미소가 사라졌다.

그리고는 아무런 말 없이 그저 서로의 목 뒤로 팔을 두르고, 서로의 음부를 맞대었다.


"으응..."

"흐응..."


달아오른 음부를 맞대는 것만으로도 느껴지는 예민한 자극에 베엘과 루시는 신음을 흘린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두 서큐버스는 천천히 허리와 골반을 움직이면서 마치 음미하는 듯한 반응을 내보이다가 서로를 도발하기 시작했다.


"고작 이게 다야? 좀 더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라고."

"너야말로 좀 더 열심히 허리를 흔들지 그래? 아무런 느낌도 없잖아."

"하! 네 년의 나약한 음부가 내 음부에 잡아먹히고 있는 주제에 아무런 느낌이 없다고? 허세가 심하네."

"헛소리가 심하네. 잡아먹히고 있는건 내 음부가 아니라 네 년의 나약한 음부겠지."


도발을 주고 받던 둘은 이내 싸늘한 눈으로 서로를 노려보다가 곧바로 목을 끌어당겨 입을 맞추고, 미친 듯이 음부와 음핵을 맞대어 비비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질척... 질척... 질척... 질척...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소리와 음부와 음부를 맞대고 비비는 소리가 동굴에 울려 퍼진다.

거칠게 허리와 골반을 흔들고, 가슴을 맞댄 채로 젖꼭지를 맞찌르며, 뱀과 같은 혀놀림으로 상대의 입 안 구석구석을 헤집는다.

그 과정에서 침과 모유를 흘리고, 애액과 조수를 흘리지만, 베엘과 루시는 멈추지 않았다.

오직 상대를 보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계속해서 상대의 몸을 무너트리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졌다.


""흐으으읍!""


푸샤아아아아-!!!


그러다 결국 또다시 동시에 절정하며 애액과 조수를 뿜어내 서로의 사타구니를 적시고, 바닥에 웅덩이를 만들어내자 두 서큐버스는 천천히 입술을 떼어냈다.

"하아... 하아..."

"후우... 후우..."


힘겹게 숨을 몰아 내쉬면서 서로의 눈을 마주보는 두 서큐버스.

쾌락에 젖어있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둘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천천히 맞닿아있는 음부를 떼어냈다.

그러자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던 서로의 질 안 쪽을 범했던 애액과 조수가 마저 흘러 나오며 바닥을 적셨다.

그렇게 자신의 안을 채웠던 상대의 애액과 조수가 남김없이 배출되자 베엘과 루시는 말했다.


"이제 결착을 내자."

"바라던 바야.."


그러고는 자세를 고쳐잡아 상대의 음부를 향해 자신의 음부를 들이박았다.


퍼억-!


두 서큐버스의 음부가 충돌하는 음란한 소리가 동굴에 울려 퍼진다. 이미 많은 절정을 주고 받은 탓에 두 서큐버스의 몸은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져서 작은 자극에도 위태롭게 몸을 떨었지만, 그럼에도 둘은 미간을 조금 찌푸릴 뿐. 허리와 골반을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이기는 건 나야...!"

"내가 이길 거야...!"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두 서큐버스는 계속해서 허리와 골반을 튕겼다.

베엘의 음부가 루시의 음부에 들이박자 루시가 버티지 못하고 절정하고, 루시의 음핵이 베엘의 음핵을 찔러넣자 베엘이 견디지 못하고 절정한다.

이후로도 루시가 베엘을, 베엘이 루시를 절정시키면서 서로 먹고 먹히는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둘은 더 이상 참기 힘들다는 듯이 음란하고, 음탕한 표정을 한 채로 숨을 거칠게 몰아 내쉬기 교성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하앗... 흐읏... 하앙... 하아앙!"

"아앗... 으읏... 아앙... 아아앙!"


두 서큐버스의 교성이 계속해서 동굴에서 울려 퍼지고, 두 사람의 맞부딪치는 음부에서도 계속해서 애액과 조수가 새어 나오면서 바닥에 있는 웅덩이를 커지게 만들었다.


퍼억-!


""하아아아아앙!!!""

충돌과 함께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애액과 조수를 뿜어내는 베엘과 루시.

그러자 두 서큐버스의 아랫배에서 새겨진 문신이 옅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성인식의 승자와 패자가 갈리기까지 얼마 남지 않음을 암시한 것이다.


"흐읏...!"

"하읏...!"


절정으로 기진맥진한 상황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한 베엘과 루시는 두 눈을 부릅 뜬 채로 서로를 노려보더니, 이내 팔을 뻗어 서로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는 다시금 허리와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윽... 가라...! 어서 가버려! 루시 이벨라!"

"흐윽... 가는 쪽은 네 쪽이야! 베엘 벨모르!"


서로의 음부와 음핵을 연신 부딪치면서 갈라지는 목소리로 소리치는 베엘과 루시.

둘은 상대방에게 절정하면서 추하게 가버리라고 소리치지만, 그것은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사실이었다.

베엘이 자신의 음핵을 루시의 음핵에 찔러넣을 때마다 루시는 참지 못하고, 베엘의 질 안 쪽에 질내사정하듯이 애액과 조수를 쏟아내고, 루시가 자신의 음부를 베엘의 음부에 박아넣을 때마다 베엘은 참지 못하고, 루시의 질 안 쪽에 질내사정하듯이 애액과 조수를 쏟아냈다.

서로의 애액과 조수가 뒤섞여 어느 쪽이 싸지른 액체인지 알지 못하게 될 정도로 두 서큐버스는 계속해서 싸움을 벌였고, 동굴에서는 계속해서 음란하고, 음탕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퍼억-!


""하아아아아앗!!!""


푸샤아아아아-!!!


두 서큐버스의 하이톤 목소리가 크게 동굴에 울려 퍼지고, 이어서 여태껏 싸지른 애액과 조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양의 애액과 조수가 뿜어져 나옴과 동시에 두 서큐버스의 아랫배에 새겨진 문신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베엘과 루시는 멈추지 않았다.

한 쪽의 문신이 사라지기 전까지 성인식의 의식은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둘은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뇌가 녹을 것 같은 와중에도 서로를 붙잡은 채로 온 몸을 맞대어 사투를 이어나갔다.

그 결과.


꾸욱-!!!


"하으으으으응!"


푸샤아아아아-!!!


한 서큐버스의 목소리가 비통하게 울려 퍼졌다.

단 한 순간의 승부에서 서로의 음핵이 충돌하는 순간. 패배한 서큐버스의 음핵이 더 깊이 찔러넣어진 것이다.

그 한 번의 패배로 인해 승부는 갈렸고, 패배한 서큐버스는 비통한 비명 소리를 내지르며 쓰러졌다.

그리고 그 기회를 승리한 서큐버스는 놓치지 않았다.


"내 승리야...!"


퍼억-!


"아아아아!!!"


그대로 쓰러진 패자를 징벌하겠다는 듯이 위에서 아래로 음부를 내려찍는 승자.

패배한 서큐버스의 애처로운 비명을 무시한 채로 승리한 서큐버스는 강간하듯이 계속해서 자신의 음부와 음핵을 패배한 서큐버스의 음부와 음핵에 내려찍었다.

그리고 이를 버티다 못한 패배한 서큐버스가 다시 한 번 애처롭고 비참한 비명을 토해내며 애액과 조수를 뿜어내는 순간.


푸샤아아아아-!!!


패자의 아랫배에 새겨진 문신이 빛을 발함과 동시에 사라지면서 승부는 종지부를 찍었다.


"아니, 아직 멀었어..."


하지만 승부가 갈린 것과 별개로 승리한 서큐버스는 그걸로 만족하지 못한 듯 했다.


"지금부터... 재밌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윽... 아아..."


승리한 서큐버스는 자신의 꼬리를 패배한 서큐버스의 질 안 쪽에 삽입했다.

그리고는 마치 피스톤질을 하듯이 질 안 쪽을 마구 헤집고 범하기 시작했다.


"아읏... 아아!!! 그만...!"

"그만이라니? 이제부터 시작인데..."


승리한 서큐버스는 음란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좀 더 즐겨보자고. 베엘. 후후훗!"

"아아아아아아!!!"


패배한 베엘의 비통한 울음 소리와 승리한 루시의 즐거운 웃음 소리가 동굴 안에 울려 퍼진다.


- 완 -


(픽시브 기준: 11459자)

서큐버스의 성인식 (완) 서큐버스의 성인식 (완) 서큐버스의 성인식 (완) 서큐버스의 성인식 (완) 서큐버스의 성인식 (완) 서큐버스의 성인식 (완)

Comments

9월에 뵙겠습니다

calebe

푹 쉬시구, 9월에 다시뵈요! 항상 감사합니다

ATppr@@

감사합니다 9월에 돌아오겠습니다

calebe

see you again september

calebe

이번에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dododo

Well, that's all for now folks, see You again in september

Kishin656


More Cre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