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관집에서(속) 예고
Added 2021-02-24 09:26:24 +0000 UTC역시 저에게 1만자 단편은 너무 버겁습니다......
왜냐하면 적을 때는 안적혀서 힘들다가 막상 삘을 받으면 분량이 터져서 감당이 안되거든요.ㅠㅠㅠ
매번 있는 일이지만 옆집소음은 다음달에 절어야될 것 같네요.ㅠㅠㅠ
기다리는 독자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합니다.ㅠㅠ
매번 있는 일이지만 계속해서 이러면 안되는데.OTL
아무튼 이번주 안에 공개할 어느 여관집에서(속)의 예고입니다.
다시 읽고 옆에서 화면 띄워놓고 적고 있는데 이게 그 때 감성하고 달라진 것도 있고 이거 너무 즉흥적으로 쓴거라서 설정하고 맞추기가 힘들었지만 솔직히 재미는 있군요.ㅎㅎ;;;
부디 기대에 부흥하는 좋은 작품이 되길...!!
빠른 시일내에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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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이름은 사쿠라 히나.
어머니와 몇명의 종업원과 함께 집안 대대로 이어받은 전통 있는 여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렇게 큰 여관은 아니지만 언제나 찾아오는 손님께 최선을 다해왔고 인근의 풍경도 훌륭하며 큰 축제도 종종 있어서 매번 찾아오시는 단골분들도 계실 정도로 좋은 여관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우리 여관에 최근에 기이한 손님이 와있다.
그것도 바로 이웃나라의 외국인 여자다.
원래는 어머니의 개인적인 손님으로 왔으나 체류가 점점 길어지더니 비자까지 연장하면서 우리 여관에서 지내고 있었다.
여행 도중에 들렸다가 잠시 찾아온 손님이라 들었는데 무슨 생각인 것일까?
뭐, 안봐도 뻔하다.
할짝할짝---!!!
퍽- 퍽- 퍽- 퍽-
허억- 허억-
앗-! 으응-!
그 손님... 아니 그 여자의 목적은 바로 나였으니까.
다다미가 깔린 작은 방 안에서 그 여자가 내 아래에 깔려있었다.
나와 그 여자는 그 상태로 서로 얼싸안고 혀를 쭉 내밀면서 혀를 핥으면서 하반신을 서로 맞문질러대면서 자극하였다.
옆에서 본다면 발정난 두 암캐가 개처럼 상대의 침에 흐르는 타액으로 목을 축이면서 교미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 여자와 나는 이제 그런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기는 커녕 오로지 상대에게 모든 정신을 집중하였다.
츄웁츄웁---!
그리고 그 여자가 나의 입에 덤벼들었고, 나도 우위를 차지한 이점을 버리고 직접 내려와서 그 여자의 입에 달려들었다.
걸죽하고 투명한 침을 우리는 탐하고 입술끼리 서로 범하면서 오늘만해도 몇번인지 몇십번인지 모를 독하고 깊은 키스를 또 다시 맞췄다.
앙-! 아앙---!
으응---! 응-!
나와 그 여자는 어젯밤부터 새벽인 지금까지 한숨도 자지 않고 땀과 음액으로 범벅이 된채 방 안에서 뒹굴었다.
매일밤 그 여자와 나는 서로 살을 섞고 있지만 오늘은 내가 쉬는 날이었고, 그 여자도 우리 여관에 머물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휴일이 겹쳤다.
겨우 하루에 2,3시간 정도의 절제된 싸움만으로 목이 말랐던 나와 그 여자는 곧장 샤워를 마친 후 방에 들어오자마자 우리는 서로 간을 보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짐승처럼 얽히고 말았다.
츄르으르으으으으으읍---!
문질문질-----!
이제는 마치 암컷뱀들이 교미를 한다면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서로 팔다리가 얽혀버려서는 위나 아래나 서로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 메워진채 짐승처럼 서로 물고 빨면서 뜨겁게 물을 흘리면서 살을 섞고 체액을 교환했다.
더 이상 위를 차지한다는 이점도 잃었지만 나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았고 기꺼이 상대와 같은 바닥에 내려왔다.
그 여자와 나는 그대로 방안을 뒹굴고 서로가 가진 극도로 달아오른 암육을 맞부딪히고 서로 강간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강세라.
어머니에게 잊을 수 없었던 숙적의 딸.
그리고 이제는 대를 이어서 계승되어 나의 숙적이 된 여자.
그런 여자가 손님으로 찾아왔으면서 이제는 마치 당연한 것처럼 나의 방에서 지내고 있다.
몇일을 손님으로 지내던 그 여자는 어느 날 어머니를 찾아갔다.
그러고는 나와 결판을 내기 위해서 한동안 이곳에서 지내고 싶다고 어머니에게 말씀을 올렸다.
이에 어머니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마침 사람이 하나가 그만둔 만큼 여관의 일을 도와준다면 임금을 지불해주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만약 히나, 본인만 괜찮다면..."
그렇게 운을 떼던 어머니는 바로 옆에 조용히 있던 나를 향해 미소를 슬쩍 지으시더니 세라에게 제안하였다.
손님이 아닌 직원으로 있는동안 지낼 곳이 필요할텐데 나만 괜찮다면 이곳에서 있는 동안 나의 방에서 지내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씀한 것이다.
즉, 세라를 아르바이트생으로 쓰면서 나와 싸울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주겠다는 것이었다.
찌릿-
그 제안에 나와 세라는 잠시 눈을 마주쳤다.
한순간의 시선교환이었지만 마치 불똥이 튀는 것처럼 뜨거웠다.
그것만으로 우리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세라는 그날부터 여관의 조용한 외곽에 있는 나의 방에서 지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한달이 지났고 고요했던 내 방은 매일밤 지옥 같은 결투장이 되었다.
2.
으으으으으으응---!
오늘만해도 벌써 몇번째의 절정이 오갔는지 모른다.
중간에 기절도 몇차례하고 갈증과 허기도 미리 준비해둔 물을 마시다가 결국 상대의 타액을 삼키면서 이를 악물고 싸웠다.
너무 괴롭고 힘든 싸움이었고, 중간에 그만 포기하고 싶은 약한 마음에 굴복할 뻔도 하였다.
그러나 내 눈 앞에서 저렇게 건방진 눈으로 노려보는 저 여자를 보고 있자니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이겼다.
결국 휴일동안 그녀와 나는 방 안에서 단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았고, 이 작은 다다미 방 안에서 서로 살과 체액을 뒤엉킨채 온종일 보냈다.
아...... 으...... 에....
지옥의 밑바닥 같은 독하고 진한 싸움이 드디어 결판이 났다.
마지막의 마지막에 결국 내 위에 올라탔던 세라와 그 아래에 깔렸던 나는 서로 머리카락을 쥐어뜯기는 아픔에 눈물과 침을 흘리면서 서로 이빨을 부딪히고 혀를 얽히면서 자신이 가진 모든 암육을 충돌시키면서 싸웠다.
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내려찍어대는 세라의 음핵을 상대로, 아래에 있는 나는 역으로 위로 찍어올리면서 나의 음핵으로 맞받아치며 엉덩이를 튕겼다.
서로 음핵끼리 정확히 부딪히다가 결국 둘다 음핵이 찌그러지는 아픔과 쾌감에 허덕이면서 양다리가 마구잡이로 뒤엉키면서 음부끼리 미친 듯이 맞댄채 봇물을 터트리면서 서로 비볐다.
누가 이길지 나도, 세라도 몰랐다.
그저 울면서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고 간절히 외치면서 견디고 견디면서 상대가 먼저가길 빌었다.
그리고 그 끝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눈이 새하얗게 뒤집힌채 암캐다운 추한 몰골로 나의 위에서 추욱 늘어졌다.
푸슈우---
나를 구속하던 세라의 집요한 구속이 풀리고 세나의 아랫입과 맞물려있던 나의 아랫입에 이 한국암캐의 뜨거운 보짓물이 내 안을 채워간다.
나는 헐떡이면서 내 안을 더럽히는 이 암캐의 음습한 보짓물에 젖어가는 배덕감과 참아왔던 정욕을 바닥에 싸버리면서 뜨거운 열기를 해소했다.
그리고 나를 괴롭혔던 여자를 옆으로 밀어내고서는 비틀비틀 자리에 일어났다.
"하... 하아... 이번엔... 내가 이겼어... 후... 후훗... 흐... 흑..."
지난 휴일을 세라와의 전부 소비한 끝에 결국 비참하게 패배하는 것으로 막이 내렸던 싸움을 드디어 복수했다는 쾌감과 환희에 나는 흐느끼면서도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천천히 세라에게 다가가서 그 고왔던 얼굴이 추한 암컷의 표정으로 변한 것을 잔혹하게 비웃으며, 그녀의 얼굴에다가 자신의 안에 아직 남아있는 축축한 음액을 마저 싸버리고 칠하였다.
그녀의 눈, 코, 입 안에 축축한 보짓물을 흘리며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보복하였다.
"잘도... 잘도 나에게 그런 짓을 했었지? 더러운 조센징."
지난 싸움에서 패배하고 세라의 보지가 내 얼굴을 보짓물로 더럽힌채 버리고 갔던 굴욕을 나는 잊을 수 없었다.
비참하게 패배하고 정신이 들었을 때는 주위에 아무도 없었고, 시간은 어느새 여관에 출근해야될 시간이었다.
나는 그 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럽게 울었다.
너무 울어서 여관에 뒤늦게 출근하였고 몇일동안 세라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푸슈우우우우---!
나는 기절한 주제도 모르는 패배자를 비웃으면서 그 흉한 얼굴 위에 춤추었다.
참아왔던 음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전부 이 여자의 얼굴을 더럽히는데 짜내면서 이러다가 질식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난폭하게 더럽혔다.
그렇게 정성스럽게 나의 음액으로 더럽혀진 여자를 내버려두고 나는 천천히 방 안을 나갔다.
조금만 있으면 곧 여관에 출근해야될 시간이다.
그전에 종업원으로서 깔끔하게 출근해야되지 않겠는가?
"아... 아아아아아아!!! 흐으으으윽!!! 끄윽... 그 여자...! 흐으윽...!!!!!"
그리고 샤워를 끝마치고 내 방 앞을 지나갔을 때, 마치 이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울부짖는 그 여자 세라의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온몸이 오싹해지고 떨려왔다.
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히나, 자신을 내려다보던 여자가 저렇게 비참하게 흐느끼는 울음소리와 자신에게 범해졌던 그 모습을 떠올리자 자궁이 떨리고 온몸이 달아올랐다.
주르륵
그만큼 음액을 싸버렸으면서 음부가 뜨겁게 달아올라서는 어느세 새하얀 속옷이 젖어있었다.
방금전에 샤워를 끝마쳤는데 너무나도 곤란한 일이었다.
하지만 히나의 표정은 전혀 곤란한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홍조를 띈채 헐떡이면서 매혹적이게 웃고 있었다.
바로 자신에 의해 저 자존심 강한 여자가, 자신을 괴롭게 만들던 숙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추하게 떨어진 것을 생각하니 온몸이 떨리고 황홀했다.
히나는 오랫만에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뒤에서 들려오는 세라의 흐느낌을 내버려둔채 여관으로 향했다.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웠다.
자자, 오늘도 할 일은 많다.
패배자의 울부짖음 따위는 다음에도 들으면 된다.
Comments
예고편부터 클라쓰가?!!
ATppr@@
2021-02-24 16:45:22 +0000 UTC드디어 ㄷㄷ
vs
2021-02-24 16:30:06 +0000 UTC기대됩니다!
Umai
2021-02-24 15:04:16 +0000 UTC드디어...!
CocoA
2021-02-24 11:24:29 +0000 UTC